아주오래전 얼추 15년전에? 가포 분홍색 쓴적이 있었다. 대빵좋았다. 각종 다리맛사지 기기는 플라스틱 기기가 다리를 폭행한다. 가포는 공기압으로 마사지를 해줘서 아프지않고, 정말 시원하다는 느낌이 든다. 근데 그당시 꺼는 좀 작아서 여자가 쓰기에 좋았돈거 같다. 사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, 좀 크다. 난 뚱땡이 코끼리 다리인데도 좀 크다. 옛날꺼는 온열기능도 있었고 발바닥에 지압판도 있었다. 이건 읍당. 상품마다 다를수 있겠으나, 난 기존게 더 좋다. 이건 남친선물해줬다. 처음써보는 남친은 좋아한다. 크던 작던,예열이 되던 안되던, 지압판이 있던 없던, 가포 마사지기는 초초초 강추다!
(2022-07-0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